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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네루대학, 남아시아 한국학연구 허브됐다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한국학중앙연구원이 22일 인도 뉴델리에서 네루대학과 학술교류와 연구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학진흥사업의 하나로 인도·한국 비교 등 공동연구, 학생과 연구자 교류 등을 추진한다. 인도와 주변국의 한국학 거점으로 육성해 남아시아 한국학 네트워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MOU 체결과 함께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올해부터 발효된 포괄적 경제협력협정(CEPA)으로 변화된 한국과 인도의 정치, 경제,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양국 한국학 학자들의 의견을 교환했다.

인도 네루대학 한국어문학과 과장인 비자얀티 교수는 “인도는 산업 발전과 비교할 때 교육 분야의 수급 불균형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다”며 “그만큼 교육 투자에 대한 해외 교육기관의 적극적인 투자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네루대학교는 델리대학교와 함께 인도의 명문으로 손꼽힌다. 1971년 한국어문 과정이 설립됐으며 300명 이상의 한국어 전공학사를 배출했다. 1995년 학위과정이 설치된 이후 100명 이상의 인도인을 포함한 외국인 한국어문학 석사를 배출했다.

Comments

Medical Service said…
very nice. I am very happy to see this.
I have learned a lot of this topic...Thanks for sha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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