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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정책개발·도정홍보 추진

 
▲ 외국인 유학생 강원도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이 13일 도청에서 이주익 국제협력실장과 강원대 중국유학생회의 후펑을 비롯한 유학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재용
강원도는 외국인 대학생 11명을 ‘강원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국인 대학생 명예 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간 교류 확대로 외국인 유학생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정책개발 및 도정홍보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실시하게 됐다.

이번에 강원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학생들은 강원대 중국유학생회의 후펑을 비롯한 유학생회 11명이다.

학교별로는 강원대 8명, 한림대 3명이며 국가별로는 중국 5명, 몽골 2명, 베트남·인도·네팔·미국 각각 1명씩이다.

이들 유학생들은 강원도정에 반영 될 수 있는 정책과 유학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한 사항 등을 도와 함께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앞으로 외국인 대학생 홍보대사를 학교별·나라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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